교통사고 합의하면 무조건 끝일까? | 당시 예상 못 한 후유장해는 다시 청구 가능할 수 있습니다
고객설명서 #578
교통사고 합의서를 썼다고 이후 발생한 문제가 전부 끝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한 줄 결론: 합의 당시에는 예상하기 어려웠던 후유장해가 나중에 전문의 진단으로 객관화되고 사고와의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면 추가 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합의할 때 예상할 수 있었는가’입니다
손해보험협회 FAQ는 합의 당시 후유증 발생을 이미 예상할 수 있었고 그 사정이 합의금 산정에 반영됐다면 다시 보상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반대로 당시에는 예상하기 어려웠던 후유증이 이후 구체적인 진단으로 확인되고 사고와 연결된다면 보험금을 다시 청구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뒤늦게 증상이 생겼다면 남길 자료
- 사고 직후부터 이어진 진료기록
- 증상 변화와 검사결과
- 전문의의 후유장해 관련 진단·소견
- 기존 합의서와 합의금 산정내역
다만 청구권의 소멸시효 문제도 있으므로 증상이 확인됐다면 오래 미루기보다 보상담당자나 전문가에게 현재 자료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추가 보상 여부는 합의 내용, 당시 예견 가능성, 의학적 인과관계, 소멸시효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