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새도약기금 4차 소각 18만 명, 내 채무 포함 여부 확인하는 순서

“새도약기금 4차 소각으로 18만 명의 빚이 없어졌다는데, 나도 해당될까?” 숫자부터 보기보다 내 채권이 매입·소각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 이 먼저입니다. 1. 10월 2일 발표, 무엇이 달라졌나 금융위원회는 2026년 10월 2일 새도약기금이 사회취약계층 장기연체채권의 4차 소각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규모는 약 1.6조 원, 18.3만 명분 입니다. 1~4차를 합친 누적 소각은 약 3.9조 원, 45.2만 명분으로 안내됐습니다. 여기서 “18.3만 명”은 나의 채무가 자동으로 면제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미 새도약기금이 인수한 채권 가운데 심사생략 대상과 권리행사가 불가능한 채권 등이 이번 소각에 포함됐다는 의미입니다. 2. 이번 소각에 포함된 채권은?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연금수급자 등 일정한 심사생략 대상 채무자 사망 등 권리행사가 불가능한 채권 소멸시효 완성, 파산·면책 확정 채권 등 내가 장기간 연체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번 4차 소각에 포함됐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기금 매입 여부와 소각 여부를 따로 확인 해야 합니다. 3. 내 채무 확인은 이렇게 새도약기금 공식 홈페이지 에서 본인에게 적용되는 채권 매입·소각 조회 경로를 확인합니다. 조회가 어렵거나 안내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새도약기금 고객센터 1660-0705 로 문의합니다. 소각 통보를 받았다면 실제 채권 범위와 남아 있는 다른 채무 여부를 확인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소각 지원 대상자에게 10월 중순부터 문자 안내 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자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바로 제외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4. 혼동하기 쉬운 세 가지 채권 매입 ≠ 채무 소각 : 매입된 모든 채권이 즉시 소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소각 ≠ 전체 채무 면제 : 다른 금융회사 채무는 별개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 후기 ≠ 본인 처리 결과 : 최종 조회는 공식 기금·고객센터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이번에 대상이 아니더라도 새도약기금은 4분기 중 상환능력 심사를 통한 추가 소...

데이터 다 썼는데 카톡·지도까지 끊겼다면? 통신 3사 ‘데이터 안심옵션’ 확인

데이터 다 썼는데 카톡·지도까지 끊겼다면? 통신 3사 ‘데이터 안심옵션’ 확인 월말에 기본 데이터를 다 쓰고 나서 메신저나 지도까지 사실상 못 쓰던 사람이라면 확인할 변화가 있습니다. 정부가 안내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에는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포함해, 기본 제공량을 소진한 뒤에도 최소 수준의 인터넷 연결을 이어가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핵심은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빨라진다’가 아닙니다 데이터 안심옵션은 기본 제공량을 모두 쓴 뒤에도 약 400Kbps 수준으로 연결을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고화질 영상이나 큰 파일을 빠르게 내려받는 용도가 아니라, 메신저 확인이나 간단한 지도 검색처럼 급할 때 필요한 기본 기능을 이어가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다 써도 평소 속도로 계속 쓴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기본 데이터 소진 전과 후의 속도는 다를 수 있고, 실제 적용 조건은 내가 가입한 통신사와 요금제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먼저 확인하면 좋을까요? 매달 말이면 데이터가 부족해 추가 충전을 자주 하는 사람 데이터 소진 뒤 추가 과금이 걱정돼 모바일 데이터를 꺼두는 사람 외출 중 카카오톡·지도·교통정보 같은 기본 연결이 꼭 필요한 사람 요금제를 바꾸려는데 데이터 제공량만 보고 비교하던 사람 요금제 비교할 때는 네 가지만 보세요 첫째, 월 기본 데이터가 몇 GB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기본 데이터를 다 쓴 뒤 속도가 어떻게 제한되는지 봅니다. 셋째, 데이터 안심옵션이 별도 신청인지 기본 포함인지 확인합니다. 넷째, 현재 내 월평균 사용량과 요금 차이를 같이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매달 10GB 안팎을 쓰는데 8GB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단순히 더 비싼 요금제로 올리기 전에 소진 후 속도와 추가 과금 구조를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영상 시청이나 테더링이 많다면 400Kbps 수준의 연결 유지가 사용 패턴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르신 요금제도 함께 바뀌는 ...

2026년 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10월 26일, 누가 신고하고 무엇을 준비할까?

10월 부가가치세 일정이 보이면 먼저 “나는 신고 대상인가, 예정고지 납부 대상인가”부터 나눠야 합니다. 국세청 2026년 세무일정에는 2026년 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 기한이 10월 26일 로 잡혀 있습니다. 한 줄 결론 법인사업자는 원칙적으로 7~9월 실적을 예정신고하지만, 개인 일반사업자와 일정 요건의 소규모 법인은 예정고지 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업자니까 전부 10월에 신고”라고 생각하면 헷갈립니다. 1. 10월 26일, 누구에게 중요한 날짜인가? 국세청 신고·납부기한 안내는 제2기 예정신고 기간을 7월 1일~9월 30일, 신고·납부기한을 10월 1일~10월 25일로 안내합니다. 2026년 세무일정의 실제 기한은 10월 26일 입니다. 기본적으로 법인사업자는 예정신고 대상입니다. 다만 개인 일반사업자와 직전 과세기간 공급가액 합계액이 1억5천만원 미만인 소규모 법인사업자 는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50%를 예정고지서로 납부하고 예정신고 의무가 없는 구조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예정고지서를 받았다면 신고를 또 해야 하나? 예정고지 대상이라면 보통 고지된 금액을 납부하고, 그 금액은 다음 확정신고 때 기납부세액으로 차감됩니다. 다만 예정고지 대상자라도 휴업이나 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크게 나빠졌거나 조기환급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예정신고를 선택할 수 있고, 이 경우 예정고지는 취소됩니다. 또 국세청 안내상 징수할 금액이 50만원 미만이거나 과세기간 시작일 현재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된 사업자 등은 예정고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3. 오늘 5분 안에 확인할 순서 사업자 유형 확인: 법인인지, 개인 일반사업자인지 먼저 봅니다. 홈택스 고지 여부 확인: 예정고지 대상인지와 고지세액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7~9월 자료 정리: 매출·매입 세금계산서,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등 신고에 반영할 자료가 빠지지 않았는지 봅니다. 환급·사업부진 여부 확인: 예정고지 대상이어도 예정신고를 선택할 사유가 있는지 판단합니다. 10월 26...

아내 출산 전에도 배우자 출산휴가 가능 | 예정일 50일 전부터 20일

출산 뒤에만 쓰던 배우자 출산휴가, 이제 출산 전에도 쓸 수 있습니다 예정일 직전 병원 동행이나 출산 준비 때문에 휴가가 필요했다면 사용 가능한 기간부터 달라졌습니다. 한 줄 결론 2026년 9월 18일부터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는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간 내 20일 휴가가 부여됩니다. 무엇을 회사에 알려야 하나요? 근로자가 배우자의 출산 또는 출산예정일과 휴가를 사용하려는 날 등을 적은 문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고지합니다. 실제 회사의 제출 양식이나 내부 신청 절차가 있다면 함께 확인하세요. 임신 중 육아휴직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같은 시기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도 확대됐지만 조건이 다릅니다. 임신 중 육아휴직은 배우자가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을 때 출생 전 돌봄을 위한 제도이고,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배우자 출산전후휴가입니다. 언제부터 계산할까? 출산예정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 날짜를 기준으로 50일 전부터 사용 가능기간이 열립니다. 실제 출산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회사 신청 시 최신 일정과 필요한 증빙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출산 준비 중이라면 예정일 → 사용 희망일 → 회사 제출 방식 순서로 정리해두세요. 고용노동부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공식 안내 보기 → 확인 기준: 2026년 10월 5일. 실제 급여·분할·사업장 신청 절차는 고용노동부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아이 방학·입원 때 1~2주만 육아휴직 가능 | 연 1회 단기 육아휴직

아이 방학이나 갑작스러운 입원, 이제 1~2주만 육아휴직을 쓸 수 있습니다 몇 달씩 쉬기는 어렵지만 딱 일주일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위한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한 줄 결론 2026년 8월 20일부터 자녀의 방학·질병 등 단기 돌봄이 필요하면 연 1회, 1주 또는 2주의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육아휴직과 무엇이 다를까요? 사용한 1~2주는 전체 육아휴직 가능기간에서 차감됩니다. 다만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기 육아휴직 기간에도 육아휴직 급여 지급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점이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방학을 이유로 사용할 때: 원칙적으로 30일 전 신청 휴원·휴교, 자녀 질병·사고 입원 등 긴급사유: 당일 개시 신청 가능 ‘단기니까 언제든 당일 신청’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예정된 방학과 갑작스러운 입원은 신청 기준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 자녀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미리 예상된다면 회사에 30일 전 신청하는 흐름을 준비합니다. 반면 아이가 갑자기 사고로 입원해 바로 돌봄이 필요해진 경우에는 긴급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당일 개시 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말하기 전에 돌봄 사유가 예정된 방학인지 긴급상황인지부터 구분하고 필요한 신청기한을 확인하세요. 고용노동부 단기 육아휴직 공식 안내 보기 → 확인 기준: 2026년 10월 5일. 개인별 사용 가능기간·급여 요건은 고용노동부 최신 안내와 사업장 절차를 확인하세요.

미성년 자녀 2명이면 주말 고속도로 10% 할인 | 3명 이상은 20%

아이 둘 이상이라면 주말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부터 확인하세요 가족 나들이가 잦다면 한 번의 할인액보다 매주 반복되는 통행료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 줄 결론 2026년 8월 28일부터 미성년 자녀 2명 가구는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10%, 3명 이상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 수에 따라 할인율이 다릅니다 미성년 자녀 2명: 10%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20% ‘다자녀면 평일에도 항상 할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공식 발표의 핵심은 주말과 공휴일 통행료 할인입니다. 바로 톨게이트를 지나면 자동 적용될까? 가구 요건 외에도 대상 차량과 등록·이용 방식 등 실제 적용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발 당일 톨게이트에서 처음 묻기보다 한국도로공사 최신 안내에서 사전 등록 여부와 적용 차량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렌트·리스 차량이라면? 같은 개정에는 장애인·국가유공자의 1년 이상 임차·대여 차량 감면 확대도 포함됐지만, 이는 다자녀 할인과 별도 제도입니다. 서로 조건을 섞어 이해하지 마세요. 이번 주말 장거리 이동이 있다면 자녀 수 → 차량 요건 → 등록 방법 → 실제 할인 적용 여부 순서로 확인하세요. 국토교통부 다자녀 통행료 할인 공식 안내 보기 → 확인 기준: 2026년 10월 5일. 실제 적용 차량·등록 절차는 한국도로공사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에너지바우처 겨울 사용 시작 | 1인 29만5200원·신청은 12월 31일까지

난방비가 걱정된다면, 에너지바우처부터 확인하세요 여름에 신청을 놓쳤더라도 올해 신청기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겨울 사용도 10월부터 시작됐습니다. 한 줄 결론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은 12월 31일까지이고, 동절기 사용은 가상카드 10월 1일·실물카드 10월 3일부터 시작됩니다. 얼마를 지원하나요?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 금액만 보고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세대원 중 노인·영유아·중증질환자·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정·다자녀 등 특성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어떻게 쓰나요? 가상카드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중 하나를 골라 요금차감 방식으로 쓸 수 있고, 실물 국민행복카드는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종료일은 2027년 5월 31일입니다. 신청 방법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면 대리신청이나 공무원 직권신청 가능 여부도 확인해보세요. 지금 확인할 것 우리 세대가 두 가지 자격기준을 모두 충족하는지 먼저 확인한 뒤 신청하세요. 2026 에너지바우처 공식 안내 보기 → 확인 기준: 2026년 10월 5일. 세부 자격과 사용처는 신청 시 최신 안내를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