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소비자보호 평가에 어떤 회사는 왜 안 보일까?

고객설명서 #222

보험사 소비자보호 평가에 어떤 회사는 왜 안 보일까?

한 줄 결론: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모든 손해보험사를 매년 한꺼번에 같은 방식으로 평가하는 구조가 아니다.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에는 보험회사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가 공개된다. 등급은 우수·양호·보통·미흡·취약의 5단계이고, 계량 2개와 비계량 6개 등 총 8개 항목을 본다.

그런데 원하는 회사가 표에 없다고 바로 '평가가 나빠서 빠졌다'고 보면 안 된다. 공식 안내상 평가 대상은 영업규모와 민원건수가 업권 전체의 1% 이상인 회사를 원칙으로 하고, 규모가 작거나 민원건수가 적은 회사는 해당 연도 평가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평가대상회사를 3개 그룹으로 나눠 통상 3년 주기로 평가하며, 과거 평가·감독·검사 결과 등에 따라 주기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볼 때는 ① 그 회사가 이번 평가 대상이었는지 ② 종합등급뿐 아니라 어떤 항목에서 어떤 등급을 받았는지 ③ 다른 공시지표와 흐름이 어떤지를 같이 확인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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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태평가 등급은 회사의 소비자보호 체계·운영을 보는 공시자료이며 개별 상품의 적합성이나 특정 계약의 보상 결과를 직접 판정하는 점수는 아닙니다.

기준 참고: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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