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민원건수, 숫자가 큰 회사가 무조건 더 나쁠까?
고객설명서 #217 함께 확인: 보험금 잘 안 주는 회사인지 공식 숫자로 확인할 수 있을까? 보험사 민원건수, 숫자가 큰 회사가 무조건 더 나쁠까? 한 줄 결론: 보험사 민원을 비교할 때는 전체 건수만 보지 말고 보유계약 10만건당 환산건수와 민원 유형 을 같이 보는 편이 낫다. 보험사가 크면 보유계약 자체가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민원 ‘몇 건’이라는 절대 숫자 하나만으로 회사 간 상황을 단순 비교하면 맥락이 빠질 수 있다.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의 민원 공시는 그래서 단순 민원건수와 함께 보유계약 10만건당 환산건수 를 같이 보여준다. 또 민원을 보험모집·유지관리·보상(보험금)·기타로 나누고, 일반보험·장기보장성보험·자동차보험 등 상품별 건수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시는 2026년 2분기(4월 1일~6월 30일) 를 당분기로 두고 1분기와 증감률을 비교한다. 중복·반복민원과 단순상담·질의사항 등은 산정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보험사를 볼 때는 ① 전체 민원건수 ② 10만건당 환산건수 ③ 어떤 유형·상품에서 민원이 발생했는지 ④ 전분기 대비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더 유용하다. 내 보험사 공시 같이 보기 ※ 민원건수나 환산건수만으로 보험회사의 상품 적합성·보상 품질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공시자료는 비교를 위한 참고정보 중 하나로 활용하세요. 기준 참고: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 2026년 2분기 민원건수 공시 같이 보면 좋은 글 보험금 잘 안 주는 회사인지 공식 숫자로 확인할 수 있을까? 보험금 부지급률 1%면 100명 중 1명은 무조건 거절된다는 뜻일까? 교통사고 과실비율, 보험사 담당자가 말한 숫자가 최종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