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 나자마자 사진은 뭘 찍어야 할까? 과실 다툼 줄이는 촬영 순서
고객설명서 #186
접촉사고 나자마자 사진은 뭘 찍어야 할까? 과실 다툼 줄이는 촬영 순서
한 줄 결론: 찌그러진 범퍼만 찍지 말고 도로 전체 상황이 남아야 한다.
사고가 나면 대부분 차량 파손부위부터 가까이 찍는다. 물론 필요하지만 과실을 판단하려면 차량이 왜 그 위치에 있었는지가 보이는 자료가 더 중요할 때가 많다.
손해보험협회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먼저 블랙박스가 사고영상을 제대로 기록했는지 확인하고, 그 다음 ① 사고 장소 전체 ② 도로 형태 ③ 신호·표지 ④ 차선과 방향표시 ⑤ 차량 위치와 충격부위를 남기는 것이 좋다.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이동 전 가능한 범위에서 위치관계를 먼저 기록한다.
결국 사진의 목적은 '차가 얼마나 망가졌나'보다 사고가 어떻게 났는지 다시 재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보다 인명구호와 2차 사고 예방을 우선해야 합니다.
기준 참고: 손해보험협회 교통사고 대응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