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과실 사고로 차 수리 중, 렌터카는 며칠까지 쓸 수 있을까?
고객설명서 #189
상대방 과실 사고로 차 수리 중, 렌터카는 며칠까지 쓸 수 있을까?
한 줄 결론: 무조건 수리 끝날 때까지가 아니라 통상의 수리기간을 기준으로 본다.
상대방 과실로 차를 맡겼다면 렌터카 비용도 전부 상대 보험사가 내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손해보험협회 FAQ는 수리를 위해 정비업자에게 차량을 인도한 뒤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의 통상의 수리기간을 인정하되, 일반적인 한도는 30일이라고 안내한다.
정비소 사정으로 수리가 부당하게 늦어진 기간이나 출고가 지연된 기간까지 자동으로 전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차량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별도의 인정기간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그래서 사고 후 렌터카를 쓴다면 ① 입고일 ② 예상 수리기간 ③ 보험사가 인정한 대차기간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다.
※ 실제 대차료 인정기간은 사고·수리 상황과 약관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 참고: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 자동차보험 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