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찍으라는데 실손 되죠?” 상담사가 “왜 찍어요?”부터 물었다
보험상담 엿듣기 · MRI 편
“MRI 찍으라는데 실손 되죠?”
상담사는 왜부터 물었다
고객
“MRI 찍으래요. 실손 되죠?”
상담사
“왜 찍으시는데요?”
고객
“MRI인데 그게 왜 중요해요?”
검사 이름만 들으면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실손은 판매 시기마다 구조가 달라졌고, 비급여 MRI를 다루는 방식도 세대에 따라 달라져 왔다.
거기에 실제 진료에서는 어떤 증상 때문에, 어떤 목적으로 검사를 했는지도 기록으로 남는다.
MRI는 검사 이름이고,
보험은 내 계약과 검사 상황을 같이 본다.
그래서 확인 순서는 ‘MRI니까 되나요?’가 아니라 내 실손 가입 시기 → 비급여 보장구조 → 검사 사유와 진료기록 → 실제 청구 쪽이 안전하다.
같은 MRI라는 말만 듣고 남의 지급 사례를 그대로 내 계약에 가져오면 틀릴 수 있다.
※ 실제 지급 여부와 자기부담은 가입한 실손의 세대·특약·약관과 진료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 참고: 보험연구원 실손의료보험 세대별 구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