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종이면 제일 큰 수술이죠?” 1~5종 수술비 숫자를 오해한 순간

보험상담 엿듣기 · 수술비 편

“5종이면 제일 큰 수술이죠?”
숫자를 난이도로 읽었다

증권에 1종, 2종, 3종, 4종, 5종이 나란히 적혀 있으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읽힌다.

1 2 3 4 5

숫자가 커질수록 더 어렵고 더 위험한 수술?

그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 된다. 종수술비는 해당 상품 약관의 수술분류표를 기준으로 어느 종에 해당하는지 찾아 지급금액을 정하는 구조다.

금융감독원도 수술보험금은 치료명이 그럴듯한지가 아니라 약관의 수술 정의와 분류표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5종은 ‘의학 난이도 5단계’가 아니라
내 약관 안의 분류다.

그래서 청구할 때는 정확한 수술명과 내가 가입한 당시 수술분류표를 맞춰본다. 옆 사람과 같은 수술을 했다고 같은 종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 수술 분류와 지급금액은 상품·가입시기별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준 참고: 금융감독원 수술보험금 청구 소비자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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