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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 | 2026년부터 달라진 이름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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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5월 1일을 아직 근로자의 날로 기억하고 있다면 이제 이름부터 바꿔야 합니다. 2026년에는 공식 명칭이 노동절로 달라졌고 공휴일 관련 제도도 바뀌었습니다. 한 줄 결론 5월 1일의 공식 명칭은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변경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법률이 2025년 11월 11일 개정·시행됐고, 2026년에는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됐다고 안내합니다. 나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직장인은 그날 쉬는지, 사업주는 직원 근무를 어떻게 운영할지가 먼저 궁금합니다. 여기서 이름 변경과 실제 근무·수당 처리를 한 덩어리로 보면 헷갈립니다. 공식 명칭과 공휴일 지정은 확인된 사실이지만, 개별 사업장의 근무 일정과 임금 계산은 근로관계와 적용 법령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언제부터 바뀐 걸까? 고용노동부 공식 안내에 따르면 2025년 11월 11일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이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로 개정·시행됐습니다. 이어 2026년 4월 9일에는 노동절의 공휴일 지정과 관련한 법률 개정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안내합니다. 공휴일이면 무조건 전 직원 휴무일까? 공휴일이라는 말만 보고 모든 사업장의 실제 근무 형태가 같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교대근무, 사업장 운영 형태, 근로계약 등에 따라 당일 근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무하는 경우의 임금·휴일 처리도 본인 사업장에 적용되는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당 배수나 예외는 임의로 적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업주라면 미리 볼 것 근무표를 짤 때 예전 문서의 근로자의 날 표현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취업규칙·근로계약·급여 처리 기준과 실제 운영계획이 맞는지 점검하세요. 직원에게 안내할 때는 공휴일이니까 무조건 이렇게 된다고 말하기보다 우리 사업장의 근무 여부와 적용 기준을 구분해서 전달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30초 체크리스트 5월 1일 공식 명칭이 노동절로 바뀐 것을 확인했는가? 내 회사의 당일 근무 여부를 확인했는가? 휴일·임금 처리를 회사 관행이 아니라 적용 법령과 계약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