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형과 비갱신형, 뭐가 다른 걸까?
갱신형과 비갱신형, 뭐가 다른 걸까? 갱신형은 나쁘고 비갱신형은 좋은 걸까? 갱신형은 정해진 갱신주기마다 보험료가 다시 산정될 수 있고, 비갱신형은 일반적으로 납입기간 동안 정해진 보험료 구조를 갖지만 세부 조건은 상품별로 다르다. 예를 들어 보면 쉽다 40세에 보험을 비교한다고 해보자. 갱신형은 처음 보험료가 낮을 수 있지만 갱신 때 보험료가 다시 산정될 수 있다. 비갱신형은 일반적으로 정해진 납입구조를 따르지만 초기 부담과 납입기간이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이름만으로 우열을 정하면 안 된다. 상담에서는 이렇게 확인한다 현재 보험료, 앞으로 내는 기간, 보장이 끝나는 시점, 같은 보장범위인지 네 가지를 맞춰 비교한다. 특히 갱신형은 갱신주기와 예상하지 못한 보험료 변화 가능성을 함께 본다. 여기서 중요한 건 보험을 많이 줄이거나 새로 추가하는 게 먼저가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 계약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유지할 것과 손볼 것을 구분할 수 있다. 이미 잘 되어 있는 보장은 그대로 두는 판단도 점검의 결과다. 내 증권에서 직접 볼 것 정확한 담보명과 가입금액 보장 시작일과 끝나는 시점 갱신 여부와 납입기간 약관의 지급사유와 보장하지 않는 사항 보험회사에 확인할 때는 “제 계약번호 기준으로 이 담보가 어떤 상황에서 지급되고, 언제까지 보장되며, 제가 놓치고 있는 제한조건이 있는지 알려주세요.”라고 묻는다. 이렇게 물으면 상품 이름이나 광고문구가 아니라 실제 내 계약을 기준으로 답을 받을 수 있다. 갱신형의 장점도 있다 초기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낮아 당장 필요한 보장을 확보하기 쉬울 수 있다. 특정 기간만 보장이 필요한 사람이나 예산이 제한된 경우에는 활용가치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갱신형이라 나쁘다’가 아니라 앞으로 보험료가 바뀔 가능성을 이해하고 가입했는지다. 비갱신형도 무조건 싼 건 아니다 비갱신형은 초기보험료가 더 높을 수 있고 납입기간 동안 꾸준히 부담해야 한다. 짧은 기간 안에 해지한다면 실제 납입한 금액이 더 클 수도 있다. 그래서 장기 ...